결심과 각오만 단단하다면 무슨 일이든 성사할 수 있다는 말.

#단단 #성사 #결심

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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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자고 결심하면 못 해낼 일이 없다

(2)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3)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4) 박달나무도 좀이 슨다

(5) 간장국에 절다

결심과 각오만 단단하다면 무슨 일이든 성사할 수 있다는 말.

단단 관련 속담 1번째

비에 젖어 질척거리던 흙도 마르면서 단단하게 굳어진다는 뜻으로, 어떤 시련을 겪은 뒤에 더 강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단단 관련 속담 2번째

사람이 매우 단단하고 야무지게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단단 관련 속담 3번째

나무의 질이 매우 단단하여 건축 및 가구재에 쓰는 박달나무에도 좀이 슬 때가 있다는 뜻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도 허약해지거나 앓을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단단 관련 속담 4번째

짠 간장국을 먹고 몸이 마른다는 뜻으로, 오래 찌들어서 바짝 마르고 단단함을 이르는 말.

단단 관련 속담 5번째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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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2) 조막손이 달걀 만지듯

(3) 하자고 결심하면 못 해낼 일이 없다

(4) 감옥에 십 년을 있으면 바늘로 파옥한다

(5) 실이 와야 바늘이 가지

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

성사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면서 오랫동안 우물쭈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사 관련 속담 2번째

결심과 각오만 단단하다면 무슨 일이든 성사할 수 있다는 말.

성사 관련 속담 3번째

감옥살이 10년이면 바늘을 가지고도 옥을 깨쳐 뛰쳐나오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역경에 처하고 그것을 극복하려고 오래 애쓰는 과정에서는 보잘것없는 작은 물건을 가지고도 큰일을 성사시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사 관련 속담 4번째

조건이 성숙되어야 일이 성사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사 관련 속담 5번째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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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

(2)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

(3) 하자고 결심하면 못 해낼 일이 없다

(4) 벙어리 소지 정하듯

(5) 낯을 들고 다니는 처녀도 선을 보아야 한다

잘못을 고치고 착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결심을 오래 가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심 관련 속담 1번째

일시적인 자극을 받고 한 결심은 오래가지 못함을 이르는 말.

결심 관련 속담 2번째

결심과 각오만 단단하다면 무슨 일이든 성사할 수 있다는 말.

결심 관련 속담 3번째

벙어리가 결심을 내리듯 한다는 뜻으로,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저 혼자 마음속에 결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심 관련 속담 4번째

혼사를 결정하자면 아무리 얼굴을 들고 다니는 처녀라도 한번 만나 선을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심을 내리기 위해서는 대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직접 만나 보거나 알아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심 관련 속담 5번째